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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항상어 부캉이

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 한 마리가 들어와 나가지 않았습니다. 부산시설공단이 부캉이라는 애칭을 붙였고, 주말 사흘에 3만 명이 보러 왔고, 도심 공원이 하룻밤 새 무료 아쿠아리움이 됐습니다. 이제 그 상어가 되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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